
3라운드 1대 1 데스매치이다. 2라운드 진이자 러블리 트로트퀸 오유진과 1라운드 진이자 꺾기 인간 문화재 배아현의 대결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미리 보는 결승과도 같은 무대로 심사에 참여한 마스터들도 가장 기대를 많이한 매치이기도 했다. 2라운드에서 장민호의 '풍악을 울려라'를 불렀던 오유진은 올하트를 받으며 진을 차지했다. 그래서 데스매치에 상대를 제일 먼저 지목할 수 있었다. 오유진은 "1라운드의 진을 먼저 잡고 다음 라운드에 올라가고 싶다"고 말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피해가고 싶어하는 배아현을 선택했다. 1. 러블리 트롯퀸 2라운드 진 오유진 오유진은 "진과 진 대결이니까 매 라운드마다 성장하는 오유진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좀 새로운 장르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유지나의 '모란'을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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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31. 00:54